대웅전 좌측에 달고 맛있는 물이 끊임없이 나왔다는
고성연화사 옥천사에 가족들과 초하루 공양하고 왔습니다
마음수양, 힐링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화를내지말고,욕심을버리고,어리석은자가 되지않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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