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운문사 사리암 우리나라의 비구니스님들만 계시는 곳에 와서 보니 정말 이 높은곳에 사찰이 있다는것이 정말 좋았다.
올라올때는 조금 힘겨웠지만 막상올라와보니 정말 경치도 좋았고 부처님과 하늘가까이에서 절을 하니 내마음도 한결 좋았던것
같다. 거기서 점심공양까지 먹고 운문사까지 가서 부처님에게 공양하고 돌아왔다..가까이에 이런 좋은 절이 있다는것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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