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숙소는 없었지만 곡성가까이에서 숙소을 찾아보기로 결심하고 무조건 곡성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다행히
민박집을 구하고 저녁과아침을 숙소에서 해결하고 마지막 여행지인 곡성기차마을로 향했다, 역시 사람들이 많았다,
다행히 예약을 해서 그런지 표 구입하는 부담은 없었다, 아무튼 즐거운 가족여행에 아이들이 무척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가끔씩 가야겠습니다, 특히 울 마눌님이 더 좋아하네요..자 기차마을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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