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전라도 진안마이산 여행(11.1/22)

1/22일 전라도 진안마이산에 여행을 떠났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도로는 그래도 한산하였다...

출발할때는 영하-4도였는데 전라도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상태이며 -7.5도를 가르키고

있었다..정말 추운날씨였다..그래도 우리가족은 추위를 뒤로한채 여행을 떠났다..휴계실에서 아침을

먹고 진안마이산 입구에서 탐방을 마친후 점심, 그리고 양지온천에 들러 피로를 푼다음 마산어시장

운지식당에서 저녁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여 집에 돌아오니 거위 8시경이 되었습니다..아침 8시에 출발하여 저녁8시까지..거의 풀가동했네요....눈밭에 놀아서 그런지 모두들 저녁에는 곯아 떨어졌네요......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