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주남감유등축제 갔다 오고나니..피곤하였다..일어나니.8시경이 다되었는데 마눌 하는말 오늘은
기장간절곶에 가자고 하였다...피곤하지만 아이들을 위하여 11시경에 출발하였다..차가 생각보다..많이
막혔다..예상시간은 1시간 10분이었는데 거의 2시간 걸려 도착하여 아이들과 즐거운시간을 갖고 맛있는
회도 먹고 집으로 왔다..오자마자 나는 침대방에서 그대로 뻗었다..와이리 피곤하지...운전하면서도
거의 잠이 달아나지않고 곤욕을 치렀다...아무튼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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