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칠순잔치(고희)가 10,7/24일 가족친지들 그리고 친구분들을 모시고 아울렛 연리지부페에서
성대히 치렀다..그동안 우리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에 대한 보답은 아니지만 두분께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좋았다..부모님 오래오래 사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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