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집에서 쉴까 하다가 청도로 떠났다...비는 많이 왔지만 와인터널에는 사람들이 많이 여행을 온걸보니 날씨하고는 상관이 없는것 같다..와인터널에 갔다고 봉숭아도 사고
용암온천에 들러 스파도 즐기고 저녁에는 진례 죽순농장에 들러 맛있는 죽순대통구이랑 죽순찜밥을
먹고 집에 들어왔다..피곤하지만 가족들과의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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